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104707



"누가 따로 섭외한 것은 아니고 본인이 직접 출연하고 싶다고 연락을 했다"





별로 관심을 주고 싶지 않았지만 이분의 행보는 관심을 끊을수 없게 만드는군요....하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7
112934 날씨 미쳤나봐요-_-; [21] 사람 2013.05.21 3984
112933 '프리챌' 이 파산 선고 받았네요. [13] 후루룩™ 2011.03.11 3984
112932 [공지] 허위사실 유포 및 초상권 침해 게시물에 대한 삭제 요청 [16] DJUNA 2011.01.20 3984
112931 맛있는걸 좋아하면 좌파 [28] amenic 2011.01.01 3984
112930 Hannibal the killer swan murders 15 rival birds who dare to venture onto his pond [6] 조성용 2010.09.17 3984
112929 충격과 공포의 한식 조리 기능사 준비.. [23] 칼리토 2014.06.17 3983
112928 (듀나in) 회사에서 후배한테 훈계하는법?? [24] 사람 2014.05.27 3983
112927 멧 데이먼을 너무 보고 싶어요. [13] Hopper 2013.08.12 3983
112926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166회, 이정희 대표 관련 전문 [10] 관람객 2012.03.24 3983
112925 아이폰에 손 베겠어요;; [5] 루이보스티 2012.11.02 3983
112924 [펌] 오세훈 수해방지 예산 1/10 축소 [13] GREY 2011.07.27 3983
112923 MB 퇴임후 ‘초호화 사저’ 짓는다… 前 대통령 3배 [12] 느시 2010.12.02 3983
112922 왜 그렇게 다들 연말 연애에 집착할까요.. [26] 윤보현 2010.12.01 3983
112921 스킨푸드랑 미샤 아이템 추천해주셔요 + 뉴욕과 고양이 사진 몇 장 [21] loving_rabbit 2010.11.02 3983
112920 사주를 믿는다는 의미(2) [39] soboo 2010.08.22 3983
112919 당신은 5억년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까? [14] chobo 2014.04.08 3982
112918 (연애바낭) 개인적인 비밀 한가지 공개합니다 [12] 사람 2013.02.15 3982
112917 연희동, 5 Brewing [7] beirut 2013.02.10 3982
112916 뮤지컬 영웅 이토 히로부미 미화 논쟁 [12] asuwish 2012.08.09 3982
112915 어벤져스 - 로키 입양 관련 (스포 가능) [16] 한캐미남자간호사 2012.05.06 39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