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3 12:20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일본 남부를 돌 것 같습니다. 나가사키나 뭐 그런 데. 깃발 따라 가는 건지, 일행 따라가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전 몸만 얹어가는 거라서. :-/ 문제는 그곳 무선 인터넷이 잘 되느냐는 것입니다. 호텔이나 여관에서 묵으면 해결될 텐데... 이게 사정이 조금 복잡해서. 일주일 동안 오로지 아이팟으로만 인터넷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음...
2.
지금 컴퓨터가 느린 건지, 서버가 느린 건지 모르겠군요. 글자가 조금 느리게 나옵니다. 시라노 리뷰 올리는 것도 이것 때문에 잠시 보류. 나중에 다른 컴퓨터로 해보거나 부팅을 다시 해보거나.
3.
작가가 자기가 쓴 글이 어디에 실려있는지 모르는 건... 음, 슬픈 일입니다. 하우피씨 옛날 책들은 어디에 가면 있을까요.
4.
요새 이버트 영감님은 회고록 쓰시느라 바쁘신가요. 리뷰가 팍 줄었습니다. 그 때문에 신작을 놓치는 경우도 잦고.
5.
결국 미니 피겨 시리즈 2는 그냥 임의로 사야되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피겨를 다 구하려면 몇 개를 사게 될까요.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이 있을 텐데.
6.
어제 충무로 영화제 박하선. 곧 하차할 모양이라던데. 이 드라마 최대 수혜자인 거 같아요. 그러는 동안 동이는 촬영 중단.
7.
오늘의 자작 움짤. 몇 개 더 만들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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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요 매주 이드라마 보는것도 곤욕이에요
왜 매번 듀나님이 보는 드라마 끝나면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
이건 딴소리인데요 해결사 댓글에다도 적었지만 이작품에 주진모가 나오나요 못 찾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