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30 10:27
북미판입니다. KBS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국내: 야망의 계절), 김수현등 국내 작가들에게 혁혁하게 영향을 미쳤던 명품미드의 본좌!
영미문학의 최고봉 어윈쇼의 부자와 빈자. 드라마라는게 뭐라는걸 보여준 파워풀한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이었습니다. 아~ 아직도 그 악당
(루디 죠다쉬를 추격하는) 팔코네티 이름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주인공 이름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루디 죠다쉬. 배한성씨 더빙은 최고의 압권을 이룬 작품입니다.
국내에 더빙판으로 나온다면 판매량도 만만하지 않을텐데 시도하는 업체 없을까요? ㅠ
무조건 질러야 되는데 영어자막을 알수가 없네요. 디스크가 총 9장으로된 컴플리트 콜렉션입니다.
아~ 자막이 말목을 잡는군요. ㅠㅜ
사실 제프리 아처의 카인과 아벨 헌책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카인과 아벨도 영국에서 출시가 되었네요.
더불어 피터스트라우스의 카인과 아벨도.
2010.11.30 10:38
2010.11.30 11:04
2010.11.30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