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11010513421386550&type=1&outlink=1

 

 

 

사진은 기사사진중에 마음에 드는걸로 가져왔습니다.

 

 

흥미로운건 11월 제대면 아직 공백(?)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일찍부터 기사를 내는군요. 보통 이런가요?

제대 앞두고 기사를 내야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좋아하는 분위기의 배우라서 잘된일인것 같기도 하고..

매니악한 분위기의 배우인데 의외로 메이저계(?) 회사에 들어가서 좀 놀랍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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