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20:01
BBC에서 방영된 해부 5부작과 전시회(인체의 신비)로 유명한 하겐스 박사가
시체 판매를 개시함.
슬라이드 만들어서 인체 구조를 알게 하는게 목적이라는 듯.
구매자에겐 해부학 강의도 곁들여서 판다고 함;
가격은 팔다리 20만, 머리 180만, 전신 400정도라고 하네영.
하겐스 박사는 평소 시체에 관심이 많았다. 해부학을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된 것. 이를 계기로 시체 수집을 시작했고, 이를 모아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를 돌며 시체 전시회를 열어왔다. 지난 2002년에는 국내에서도 이 전시회를 연 바 있다.
하겐스 박사는 '시체 가게'를 연 이유에 대해 "내가 파는 시체들은 단순한 시체가 아니라 단면을 정교하게 잘라 몸 구석구석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라며 "내 시체를 통해 일반 사람들도 인간의 신체 구조에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2/worldnews/shocking/2010/0601/20100601101170100000000_8369426330.html
작년에 EBS에서 방영됐던 아동성범죄자 그들은 누구인가?
아래 링크에 자세한 정리가 되어있음.
http://www.nemopan.com/2110174
벌린 박사에 의하면
소아성애자들은 인지 기능이 병맛이라서
아이를 보호의 대상이 아닌 작은 어른으로 받아들인 다고 함.
이 게시글과 사진은
시체에 호기심 가진 사람과 소아성애자를 패키지로 묶어 뇌에 입력하고 계신
화모 회원님에게 바침 ㅇㅇ.
2010.12.05 20:10
2010.12.05 20:31
2010.12.05 20:32
2010.12.05 20:40
발로 뛰며 ‘시체시장’ 해부… 검은 거래 폭로(조선일보임 ㅠ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26/2007112600007.html
(의학용을 비롯한) 시체 시장이 왜곡되어 있다고 하고,
조선일보 기사와는 관계없지만
저 독일 박사의 시체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