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알게 된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로 예뻤던 소녀.

얼마전 KBS 스페셜에서 방영했던 카자흐스탄 최고 대학 총장 방찬영편을 보면 이분이 대학내 KBS촬영팀과 돌면서 여학생들을 가르키면서 촬영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여대생들 모습들이 다 미인이라면서 그 이유가 다민족국가다 보니 모두 모습들이 수려하다고... 저역시 공감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쉽게 말해 혼혈들이 이쁘다 라는 이야기죠.
갠적으로 좋아하는 헐리우드 옛날 배우들을 보면 대표적으로 플레쉬 댄스의 제니퍼 빌즈(아버지는 아프리컨 아메리카, 어머니쪽은 아리리쉬 아메리컨)와
피비게이츠(할아버지 할머니쪽이 러시안 유대와 중국필리핀)가 그렇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