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9 19:46
가끔영화 조회 수:2430
거친 역할로 많이 나오는군요 얼굴이 어울리는데요.
이미숙이 아들한테 하는 말
저사람들이 너 죽이려고 덤벼들면 넌 한줌 먹이감도 안돼 정치판이 어떤댄줄 몰라서 그래
2010.11.29 19:49
댓글
2010.11.29 20:28
2010.11.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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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때까지 이분을 서명지, 명지냔, 희대의 악녀, 막장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캐릭터등으로 알고 있었죠.
이분 근데 계속 이런 좀 쎈 역할만 계속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