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반도의 시사회 평이 안 좋군요
2020.07.10 13:00
예상수
조회 수:794
듀나님은 평 안 올리신 거 보면 안 가신 거 같은데, 씨네 21 평점이 2개 반에서 3개 정도... 신파가 너무하다는 평이 많네요.
올 여름은 영화관도 호캉스도 안 가고 집에서 보낼 듯...
댓글
1
로이배티
2020.07.10 17:19
신파가 너무 많다니 제게는 최악인데요. ㅋㅋ 뭐 저는 무려 염력을 재밌게 본 소수 취향이긴 합니다만. 그건 그거고 좀비물에 투 머치 신파라니 그건 좀...;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95
112783
해외주식이 나에게 미친 영향
[12]
S.S.S.
2020.07.12
896
112782
공소권 없음과 무죄 추정의 원칙과 죽음을 둘러싼 정치 사이
[7]
타락씨
2020.07.12
763
112781
성폭력에는 의적이 없습니다
[6]
Sonny
2020.07.12
1014
112780
‘권력형 성폭력 특별조사 위원회’에 대한 고민
[4]
ssoboo
2020.07.12
727
112779
은행나무와 성인지감수성
사팍
2020.07.12
361
112778
[천기누설] 11화 - 윤석열의 복수혈전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왜냐하면
2020.07.12
386
112777
홍콩 갈 수 있을까
[6]
예상수
2020.07.12
594
112776
인상비평
[2]
Sonny
2020.07.12
992
112775
[넷플릭스바낭] 액션 스타 샤를리즈 테론의 '올드 가드'를 봤습니다
[22]
로이배티
2020.07.12
867
112774
정의당의 미래(from 김두일)
[23]
사팍
2020.07.12
1023
112773
[아마존] 저스티파이드를 보고 있습니다
[13]
노리
2020.07.12
591
112772
죽음보다, 한 사람의 생존과 고통을
[10]
Sonny
2020.07.11
1321
112771
죽음의 무도를 읽다가
[7]
daviddain
2020.07.11
553
112770
맷데이먼 에밀리브런트 영화 컨트롤러에서 회장의 정체는
[1]
가끔영화
2020.07.11
827
112769
[넷플릭스바낭] 재밌게 봤지만 추천할 수 없는 드라마 '워리어 넌'을 봤습니다
[15]
로이배티
2020.07.11
1028
112768
[EBS1 영화] 장고
[16]
underground
2020.07.11
553
112767
죽음, 죄, 장례, 조문
[21]
왜냐하면
2020.07.11
1188
112766
강남순 교수-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열광적 '순결주의'의 테러리즘>
[10]
닉넴없음
2020.07.11
1172
112765
갑자기 생각나는 지미 새빌
[4]
머루다래
2020.07.11
522
112764
어쨌거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38]
파도
2020.07.11
1398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