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비난을 감수하고 성소수자 축제와 퍼레이드를 매년 허용해줬던 분이라,

성소수자인 저로선 개인적으로는 고마운 분이었는데, 그의 잘잘못을 떠나 안타깝습니다.


얼마전까지 한국의 코로나 대처에 대해 해외 언론과 영어로 인터뷰하며

서울의 이미지를 알리시던 분이.


어느정도의 성추행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자살할 정도였던 겁니까.

전두환 같은 xx도 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 비난, 욕설은 삼가해주셔으면 하네요

피해자 분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피해를 봤는지 설명해줬으면 하네요.

강간을 당한 건지, 벗은 사진을 메시지로 받은 건지, 텔레그램은 왜 함께 들어갔는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67
112897 (잡낭) 외로워서 그냥 만나는 사람. [11] 오늘은익명 2010.11.30 4338
112896 카메라 가방(백팩)의 본좌는 무엇인가요? [5] tiltil 2010.11.30 2497
112895 클램프의 X [9] elnino 2010.11.30 2727
112894 라스트 엑소시즘을 보고..(약스포!) [1] 라인하르트백작 2010.11.30 1661
112893 신촌 굴다리 앞, '맛의 진미' - 분식집 제육덮밥 [13] 01410 2010.11.30 5780
112892 까칠한 현빈이 좋은데.. [3] 이런이런 2010.11.30 2861
112891 훈남 송탄 마약짬뽕 3대손이 차린 짬뽕 전문점. 홍대 초마. [16] maxi 2010.11.30 5240
112890 듀나인 ) 넷북 분실...헉. [2] neige 2010.11.30 1918
112889 밴드 오브 브라더스 9, 10편 봤어요. [10] DJUNA 2010.11.30 1915
112888 NASA 발표 진짜 중대발표인 거 같습니다. [46] 마르세리안 2010.11.30 6143
112887 헬로루키 당첨 결과가 나왔나보네요. [4] 크로이 2010.11.30 1411
112886 우디 앨런의 <환상의 그대> 상영을 며칠 앞두고... [6] Wolverine 2010.12.01 2382
112885 <시크릿 가든>, 이것은 김은숙의 욕망이다 [7] 유니스 2010.12.01 3878
112884 오랜만에 올리는 팝송(The Field Mice - Canada) [2] catcher 2010.12.01 1405
112883 김종욱 찾기 봤어요. (스포 많을지도..) [8] livehigh 2010.12.01 2686
112882 [바낭] 12월이 되었어요 [3] calmaria 2010.12.01 1357
112881 '나의 하류를 지나'를 찾아들으며 [6] 산호초2010 2010.12.01 1703
112880 지금 MBC 음식 다큐. [10] mithrandir 2010.12.01 2929
112879 정신적으로 상처가 된 영화가 있으세요? [34] goldfrapp 2010.12.01 4536
112878 [동아일보] 90년대 北서 3차례 쿠데타 시도…혼란 극심 (요즘 난리인 그 위키리크스에서 나온 얘기랍니다) [5] nishi 2010.12.01 244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