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17:48
첫사진 보고 당연히 동쪽에서 온 PhD 세 분을 떠올린 저는 여러 영화들을 시도해봅니다.
대체로 다 자동완성에도 없더군요. 프레임드에서 이 소재 영화들이 좀 박대받는 모양이에요 ㅋ 그 유명한 멜깁슨 영화도 없네요.
반쯤 포기해서 스킵하다가 영화의 장르를 눈치챈 네번째 사진에서 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십년째 "보긴봐야지" 리스트에 있는 그 영화였네요. ㅋ
https://framed.wtf/
https://flickle.app/
비슷한 소재를 다룬 창작물들에서 인용으로만 접했던 영화였어요. 이 분도 나오셨군요. 당연히 실패했습니다. ㅋ
2022.09.12 18:11
2022.09.12 18:50
2022.09.12 18:19
2022.09.12 18:52
2022.09.12 19:10
2022.09.12 22:06
??????????????????????????아니 저는 왜 플릭클을....컬러 영화로 기억하고 있는거죠????????
프레임드는 본 영화인데....보통 프레임드라면 넣어주었을 법한 결정적인 장면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22.09.12 22:11
프레임드는 저런 영화 있는 거 첨 압니다 ㅠㅠ
플릭클은 본격 놀이 장면(5회) 보고 알긴 알았는데 영화는 봤는지 안 봤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