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스 다이어리즈"를 보고 있는데 분위기는 매혹적이네요.

이것도 로이배티님 추천작 중에 하나였는데 문득 생각나서 봤어요.


내용이 엄청나게 긴장감이 있어서는 아니지만 분위기에

취해서 보기에 좋군요.


왓챠에서 보니 "행잉록에서의 소풍"이 있기는 한대.....

이런 류(???)의 여학생 학원물 영화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우리나라 영화보다는 외국영화로 찾아볼 수 있는 영화라면 좋겠네요.


주인공보다는 넷플릭스 드라마 "그레이스"에서 본 사라 가돈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여학생들의 은밀한 이런 분위기에 아련하게 잠겨 있고 싶은 날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5
121142 영국 수사물 ‘슬로 호시스’를 봤습니다. [12] woxn3 2022.10.03 631
121141 프레임드 #206 [6] Lunagazer 2022.10.03 141
121140 [왓챠바낭] 갬생갬사, 신세기 순정 로맨스 '와니와 준하'를 봤어요 [10] 로이배티 2022.10.03 640
121139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후기-헌트/추억의 마니/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3] 일희일비 2022.10.03 464
121138 사람이 안죽는 산맥은 무엇일까요? [1] catgotmy 2022.10.03 477
121137 이런 착각이 [1] 가끔영화 2022.10.03 204
121136 동성서취가 넷플릭스에 있었네요. [3] 스위트블랙 2022.10.02 485
121135 프레임드 #205 [5] Lunagazer 2022.10.02 135
121134 [영화바낭] 또 하나의 턱만 보이는 경찰 이야기, '저지 드레드(2012)'를 봤습니다 [23] 로이배티 2022.10.02 567
121133 라이어 라이어를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22.10.02 328
121132 무서운 물의 얼굴 '아쿠아렐라' [14] thoma 2022.10.02 525
121131 쌀 품종의 중요성 [3] catgotmy 2022.10.02 655
121130 [왓챠바낭] 리부트인지 리메이크인지 리퀄인지 암튼 2014년 '로보캅'을 봤어요 [16] 로이배티 2022.10.02 517
121129 에피소드 #4 [4] Lunagazer 2022.10.01 173
121128 프레임드 #204 [6] Lunagazer 2022.10.01 172
121127 정직한 후보2를 보러갔는데 라인하르트012 2022.10.01 560
121126 손흥민 빠들이 보면 부들부들할 듯 [1] daviddain 2022.10.01 623
121125 독일어의 딱딱함 [3] catgotmy 2022.10.01 431
121124 편견을 잔뜩 가지고 본 영화 '아이 케임 바이'(스포) 안유미 2022.10.01 495
121123 [영화바낭] 매우 예측 가능한 수순으로 '봄날은 간다'를 봤죠 [18] 로이배티 2022.10.01 8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