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이 아이유 생일인가 보네요.

 

 

 

 

2. <최고의 사랑>에선 '나한테 이런건 니가 처음이야' 클리세가 서로 얽히는군요.

나름 재미있게 보고는 있는데, 공효진이 민폐 캐릭터로 굳어질까봐 걱정이 들기도 해요.

(덧붙여 유인나도 밉상여우 캐릭터로 굳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3. 날이 더우니 동네 분수가 작동하기 시작하네요.

예전에 5월은 봄으로 친 것 같은데, 요샌 여름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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