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3 01:15
간만에 바람 쐬러 항주 다녀왔어요. 일하러만 다니다가 놀러가니 참 좋더군요.
역시 항주는 비가 와야 제맛
* 링크 클릭하면 열립니다.
연꽃도 비 오는 날이 제 맛
그리고 피다 말아야 제 맛
비 오는 날 공친 날 오수가 제 맛인 뱃사공
항주 서호의 동네밴드....?!!
??
우중산책
아이몰카
냥이 몰카
계단
이런거 디자인하며 먹고 삽니다.
2011.06.1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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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