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도 안 함.


두 딸에게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 떠난지 다섯시간이 넘었는데 전화기 꺼져 있고 연락 안 됨.


사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아직 일 자첸 별 거 아니지만 직책이 서울 시장이다 보니 좀 괴상한 기분이 들긴 하네요.


당최 뭔 일일지 상상도 안 가서 더 그렇구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6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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