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ㅡ 미남도 실언을 하는군요

2023.01.21 13:53

daviddain 조회 수:278

Dicesi plusvale'nza: Nel linguaggio economico, incremento di valore, differenza positiva fra due valori dello stesso bene riferiti a momenti diversi. Da questa sera aggiungerei anche che viene sanzionata solo alla Juventus, anche se usata da tutte le societa'".

자본이득 ㅡ 경제 용어로 가치 증가 다양한 순간에 긍정적으로 쓰임
유벤투스만 처벌받음, 모든 팀들이 다 쓰는 수법인데.

ㅡ 미남으로 유명한 마르키시오가 자신의 트위터에 자본이득 조작으로 유벤투스가 15승점 감점 판결받자 쓴 트윗


여기에 동의하는 답글도 많음

이거 완전 모지가 하는 소리와 비슷



얼마 전 유베 주총에 아넬리가 모지를 불렀고 모지는 유베 소액주주이기도 합니다

거기서,



"유벤투스가 훔치기 때문에 이긴다는 말이 있다 - 전 유벤투스 총책임자가 주주총회에서 계속-, 하지만 유벤투스는 항상 필드에서 이겼고 누구의 것도 훔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이 아닙니다. 아마도 그들은 페루지아 홍수와 이듬해 로마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축협 회장이 나카타가 토리노에서 뛰게 하기 위해 규칙을 변경하고 골을 넣는 것으로 게임을 결정했을 때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훔쳤을 것입니다. 여권? 이탈리아의 형제들(이탈리아 극우 정당)이 노래를 부르고 팀 책임자가 레코바의 여권을 위조했습니다. 나는 여전히 칼초폴리를 위해 싸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한 일에 대해 비난을 받았습니다. 친애하는 회장님, 카라로 축협 회장도 '피오렌티나와 라치오가 강등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usb를 드립니다. 그리고 2004년 12월 밀란과의 경기 전, '유벤투스를 도울 필요는 없습니다.'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 레코바 언급은 뭐냐하면 레코바를 EU 선수로 등록하기 위한 문서를 레코바와 인테르의 오리알리가 위조해서 2001년에 6개월 자격 정지받은 겁니다, 인테르 공격하기 위해 든 예. 오리알리는 현재 이탈리아 대표팀 총 책임자입니다. 이탈리아 형제들은 지금 집권여당이라 오라일리가 정치권 비호를 받았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이탈리아 형제들 언급한 듯 합니다.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9C%A0%EB%B2%A0&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4179428


자본이득 말고도 회계 조작 판결도 기다리고 있음



마르키지오는 솔직히 미남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음 ㅋ


어쨌든 와꾸력이 아깝네



FIGC 법원이 내린 결정으로 검사가 요청 한 승점 9점 삭감 보다 더 크게 나왔다.

아넬리 24개월 파라티치 30개월 케루비니 16개월 네드베드 8개월 자격 정지를 당했고 다른 클럽들은 무죄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15점 삭감 된 승점 22점으로 리그 순위 10위로 떨어졌다.

유벤투스는 항소 절차를 가질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83
122557 신작dvd소식 [3] 감자쥬스 2010.08.06 2874
122556 이번에 구입한 레어 만화책 [13] 바다참치 2010.08.06 4406
122555 지금 듀게에 익명으로 글쓸 수 있나요? [15] 금은 2010.08.06 2920
122554 [역사 야그] 그도 한 때 왕따였다, 율곡 이이 [18] LH 2010.08.06 7528
122553 후배의 독특한 도서관 할아버지 이야기.. [10] 서리* 2010.08.06 3708
122552 엑스파일 박스셋 DVD가 다시 나왔네요? [6] 로이배티 2010.08.06 2863
122551 아저씨보고 짧은생각(스포일러 없어요) [2] 동면 2010.08.06 2251
122550 쇼퍼홀릭으로서.. [6] 라인하르트백작 2010.08.06 2827
122549 [30대 솔로의 히스테리성 바낭] 까칠까칠... [9] 가라 2010.08.06 3601
122548 타블로 관련) 죽는 루머, 안죽는 루머 / 이민자, 교포 등을 어찌 볼까 [10] DH 2010.08.06 4161
122547 30대 솔로들에게 최적화된 운동.... [13] 윤보현 2010.08.06 4495
122546 사유의 새로운 습관_중권의 글 [4] run 2010.08.06 2670
122545 토이스토리3 봤습니다. (스포없음) [5] 바이엘피아노 2010.08.06 2366
122544 쇼퍼홀릭으로서.. [5] 라인하르트백작 2010.08.06 2904
122543 메리 루이즈 파커 - O, August 2010 사진과 기사 [4] 프레데릭 2010.08.06 2264
122542 공포영화 '제시카 죽도록 겁주기' 잘 봤어요. [4] 꽃과 바람 2010.08.06 2642
122541 악마를 보았다..제한 상영가 / 크랙...청소년 관람 불가 [16] GREY 2010.08.06 3679
122540 이번 주말에 정동진독립영화제 가시는분 있나요?-_-/~ [4] 7번국도 2010.08.06 1789
122539 토이스토리 3 (스포일러가 조금 있습니다) [5] 이사무 2010.08.06 1910
122538 듀나인이라고 적기에 참 뭐한 질문 글 [12] Apfel 2010.08.06 31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