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iff.kr/kor/html/program/prog_all_list.asp?allYear=2023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박은빈과 이제훈.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장강명작가 소설원작인 한국이 싫어서 입니다.

그외에 하마구치 류스케의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레에다의 괴물,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푸어 띵스도 있군요.

영화제 기간 초기에 가봐야 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8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87
124234 밑에 미국에서의 동양남성들에 대한 글을 읽고... [12] OPENSTUDIO 2011.07.30 6485
124233 바쁘고 무심한 연인은 참 힘드네요. [42] 심연 2015.10.23 6484
124232 서양 아동복 모델들과 흔한 한국 아저씨.jpg [8] 보들이 2013.09.16 6484
124231 [펌] 도서관녀에게 받은 쪽지.jpg [13] 샤워실의 바보 2013.08.19 6484
124230 삼성가계도 [2] 무비스타 2012.02.14 6483
124229 [바낭] 저는 이지아씨가 안쓰러워요 [34] 레사 2011.04.21 6483
124228 트위터에서 봉준호 감독의 과거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네요 [9] 모르나가 2019.06.01 6482
124227 술 취한 여성을 '사냥'하러 다니는 사람들 [27] 김원철 2010.07.10 6482
124226 김어준에 대한 생각 [66] Hollow 2012.01.22 6481
124225 산고추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해삼너구리 2010.08.03 6481
124224 애쉬튼 커처가 정줄 놨나봐요. -_- [15] 빠삐용 2012.01.26 6480
124223 [인셉션 곧 500만 돌파 기념] 킬리언 머피 [10] 빛나는 2010.08.18 6478
124222 이쯤에서 적절한 다이앤 크루거 [8] magnolia 2010.07.04 6477
124221 젤리와 함께 포장된 암페타민 [38] Acloudinpants 2014.07.02 6476
124220 에네스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네요 [31] Gappa 2014.12.05 6475
124219 우리나라 홈쇼핑 방송 음란하네요. [11] 자본주의의돼지 2012.08.02 6474
124218 김어준 관련한 이야기들 중 저를 화들짝 놀라게 한 이야기. [67] 루아™ 2012.01.22 6474
124217 전효성씨가 또 사과를 했군요 [29] 메피스토 2013.05.20 6472
124216 돌솥비빔밥의 기원 [16] 큰고양이 2013.03.30 6471
124215 박노자의 강남스타일 비판 [36] 서른살 童顔의 고독 2012.11.10 647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