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30 22:12
2014.04.30 22:16
2014.04.30 22:18
확산을 막기위한 꼬리자르기 시작이군요. 해경과 구원파란 조합으로 시선을 이쪽으로 돌리겠다는 거.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고 정황이 이러니 얘가 범인같아요. 여기 좀 보세요.
이게 문제의 본질로 성립이 되려면 지금 저 구원파가 사람들을 일부러 구하지 못해 죽이기로 마음을 먹었어야 구원파 어쩌고가 들어맞는 거지. 구원파 국장이라서 구조를 더디게 했다? 왜? 구원파 교리에 사람 구조하지 마라고 하는게 있거나 교단측에서 사람구하지 마라는 지시를 내린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이건 유병언과 박진영의 관계니 하면서 터뜨리는 것과 같은 얘기죠.
2014.04.30 22:56
2014.04.30 22:18
솥뚜껑인지 자라인지 모르겠지만 놀랍긴 하군요.
2014.04.30 22:21
뉴스 출처가 TV조선, 채널A인지라 책임을 져야할 희생양으로 잡은 사람은 아닌가 더 지켜봐야될 거 같아요.
2014.04.30 22:22
2014.04.30 22:26
2014.04.30 22:30
2014.04.30 22:42
무...무간도?!
2014.04.30 22:44
2014.05.01 00:21
슬슬 언론에서 물타기 시작인가요? 박진영이니 구원파 신도니...
분명히 그게 이번 세월호 참사의 구조 늑장대응의 핵심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2014.05.01 00:26
2014.05.01 01:08
본질흐리기에 참 적절한 떡밥이긴 해요.사무실 영감 하나도 입만 열면 그놈의 사이비 종교가 문제라고만 하십니다.정부 해경 다 필요없고 구원파 구원파....진짜 충격상쇄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