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9 15:17
붓을 꺾은건 아니고 컴퓨터를 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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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가 당분간 트위터를 접겠다는 뜻을 밝혔다. 9일 0시 이후 공 작가의 트위터는 멈춘 상태다.
공 작가는 지난 8일 밤 트위터에 “당분간 트윗 접겠습니다. 잘 쉬고 새 소설 좀 쓰다가 돌아올게요 더 씽씽한 글로”라고 남겼다. (기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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