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광구 음모론

2011.08.09 01:05

오키미키 조회 수:4062

 

제7광구가 공격받는 이유.txt

한해 쏟아져나오는 한국 영화 시나리오 ㅂㅅ인건 다 아는 사실이고 cg ㅂㅅ인건 쉬리때부터 다 아는 사실인데

유독 인터넷 알바까지 나서서 제7광구를 공격하고 보지못하게 하는 이유


1. 감독 전작이 화려한휴가 찍엇던 좌빨 조작 감독임. 당연히 반감 갖는 이들이  감독의 차기작을 공격해서 아주 영화판에서 매장시켜버리려는 의도.  더불어 그때 출연햇던 안성기도 매장.

2. 제7광구 라는 지역의 이슈화방지

영화가 적당한 흥행만 해버리는 순간, 사람들은 제7광구라는 지역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기자들도 제7광구의 영토분쟁을 수면위로 조명하게됨

제7광구는 박정희가 한국 영토로 선포한 지역임. 하지만 일본이 그걸 안 좋아해서, 일본이 박정희에게 공동개발하자고 제안한뒤, 계약조건에 일본과 공동 개발하되, 일본이 개발을 허락하지 않으면 한국은 시추불가능한 조건이 달림. 그 계약기간은 50년으로 정함. 현재 제7광구는 일본의 허락없이 석유시추가 불가능함. 70년 이후로 석유매장가능성이 높아지자 일본은 한국의 시추를 고의적으로 막앗음

그리고 한국이 멍때리고 있는 와중에  un에 제7광구가 자국영토라는 서류를 보냇음

한국은 아무런 조치도 안해서 작년 외교부가 비난 받앗는데 국민들 대다수가 7광구가 뭔지도 모름

현재 일본과 한국의 공동개발기간은 만료되어가고 있고
일본은 만료되면

자국영토로 선언하고

단독으로 석유시추해서 독점하려고 하고 있음


한국의 입장에서도 제2의 독도 분쟁화가 될 곳이기에

일본이나 한국정부나

한국국민들이 이 사실을 모르기를 바라고 있음

그런데 이때 제7광구를 소재로 영화제작을 발표하고
여기에 뜻을 모은 투자자들이 영화에 투자함

평타만 쳐도 제7광구는 한국국민들에게 알려지고

한일분쟁의 빌미가 될 시발탄이 됨

이를 막으려는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영화를 못보게 하려고
인터넷 알바까지 고용해서 영화를 볼 엄두도 못내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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