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하면 최희진이 징역 5년 구형 받았네요.


구형 이유는 최희진의 악의적 소문 유포로 인한 태진아 부자의 정신적 피해 어쩌구~네요.




이거 보면서 생각난게...


고 최진실씨도 그런 선택을 하지 말고, 최초 소문 유포자를 찾아내서...(결국엔 모 증권사 여직원으로 밝혀졌죠.)


처벌하고, 좀 더 버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여직원은 무슨 처벌 받았나요? 그런 이야기는 못 들어본 거 같은데...




그 외에 인터넷에서 '아무개가 이러이러했대요. 아님말고~cool~'


이런식으로 가볍게 글 싸지르는 인간들도 싹 다 고소해서 처벌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근데 연예인은 이미지 놀이라서... 이런거 고소 잘못해서... 중고딩애들 처벌 받게 되면...


소위 네티즌들이란 사람들이 똘똘뭉쳐서 너무 야박하다 드립 치면서... 그 연예인이 역공 당하는 경우도 있을수도요.


그리고 소송과정에서 진흙탕에 들어가게 되는 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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