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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각자가 자신의 인생에 영화를 어느정도의 의미로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니 듀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난 영화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 보다 많은 영화를 봐야겠어!"하고 생각하게 한 영화는 무엇입니까? 의미있는 첫시작으로서의 영화말입니다. 전 세르지오 레오네의 웨스턴 영화들을 보고 나서였습니다. 특히 [석양의 갱들]요! 최고의 영화 아닙니까?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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