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관련 뉴스들(ff 칼부림)

2020.08.03 12:23

왜냐하면 조회 수:691

https://news.v.daum.net/v/20200803080901539

"방귀 때문에"..승객 흉기로 찔러 중상 입힌 택시기사


정리

택시기사 A(50)씨, 승객 B(27)씨

B씨가 차 안에서 한차례 방귀를 뀌자 A씨가 창문을 내리며 주의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 흉기를 열 차례 넘게 휘두른 점




https://news.v.daum.net/v/20200803082759924

"택시 문 세게 닫는다" 시비 일어 승객이 기사 찔러


정리

: 승객 A(21)씨가 기사 B(57·여)씨 배를 흉기로 찔러

: A씨가 택시에서 내릴 때 문을 세게 닫은 일이 시비가 돼 칼부림으로 이어진 것




택시를 탄 순간만큼은 내가 갑이다,,,라고 생각을 했었을까요?
갑이 방귀좀 꼈다고...감히...
갑이 내리는 데, 문을 그렇게 크게 닫어?, 잉..

시비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고 해야할 지, 치열한 사회에 여유를 잃은 사람이라고 해야할지,,,
어쩃든 칼을 소지하고 있다는 것은 언제든 준비(?)된 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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