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요즘 핫한 윤미향 관련 건입니다.(윤미향은 단순 소재)

부제는 떡본김에 굿판을 벌이고 있다.가 될것 같은데,
떡: 윤미향
굿판: 죽은 혼령을 부르다(2015 한일 위안부 합의)

전직 외교부 사람들(박근혜, 이명박 외교부 당국자들)이 굿판을 벌인다.
윤미향이 중간에서 농간

이용수 할머니 한마디 -> 기회는 찬스다.
총선 여당 180석 직후임에도, 대담하고 조직적이고 집요함, 역사를 뒤로 돌리는 퇴행 시도.

틈만 보이면 잠복되었던 죽은 합의를 되살리기, 틈 벌리기, 갈라치기 시도
작년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보여지는 정치 갈등, 문재인정부의 위안부 폐기가 원인.
이들은 도덕적인 문제가 아닌 정치 투쟁, 윤미향을 이용한 틈새 벌리기 공세

의심의 영역에서 팩트의 영역으로, 수사를 통해
확실하게, 빨리, 깨끗하게 끝내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합니다.
이용수 할머니의 본의를 왜곡하는 곳이 어디인가?


근데, 과연 검찰이,,,, 수사를 할지 정치를 할지?

아래는 관련 영상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14
112446 나만 알고 있었으면 하는 것 [6] 예상수 2020.05.27 954
112445 나랏돈 투입됐다, 정의연 모든 의혹 신속 규명하라 [3] 사팍 2020.05.27 700
112444 [넷플릭스바낭] 마지막 시즌을 기다리는 드라마들 [8] 로이배티 2020.05.27 926
112443 9살·10살 아이 협박해 음란 영상 찍게 한 20대 징역 5년 [4] 모스리 2020.05.27 963
112442 이용수 할머니의 주장 [16] 사팍 2020.05.27 1727
112441 층간진동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2] 사람살려 2020.05.26 1136
112440 책홍보 [1] mike 2020.05.26 513
112439 High Spirits [6] mindystclaire 2020.05.26 527
112438 익숙한 얼굴이고 거의 팬이었는데 모르는 이름 [2] 가끔영화 2020.05.26 561
112437 안소니 홉킨스의 magic [10] mindystclaire 2020.05.26 648
112436 격세지감- 윈도우 소프트웨어 설치하기 [1] 가끔영화 2020.05.26 574
112435 육아 + GTA 5 바낭 [13] 가라 2020.05.26 830
112434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는 감독이나 배우 중 차기작을 바라는 사람 있으세요? [20] tomof 2020.05.26 1294
112433 이런저런 일기...(정의연, 갈등, 눈치) [5] 안유미 2020.05.25 1135
112432 제일 믿을 수 없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2] 파도 2020.05.25 1123
112431 [팬텀싱어3] 제가 젤 즐겨 듣는 노래는...그리고 3명 조합은.... [4] S.S.S. 2020.05.25 586
112430 팬텀싱어 잡담 [8] 칼리토 2020.05.25 838
112429 [EBS2] 김용택의 시를 쓰고 싶은 너에게 [6] underground 2020.05.25 580
112428 (스포 있음)기묘한 가족에 대한 바낭 [1] 왜냐하면 2020.05.25 498
112427 [게임바낭] 나름 애쓴 SF풍 게임 '딜리버 어스 더 문', 추억의 게임 신작 '베어너클4'를 해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5.25 4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