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타 감독은 "비록 실패했지만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도루를 시도한 것은 좋은 장면이었다. 한국 포수(김형준)의 핸들링과 스로잉 또한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또 타선의 침묵에 대해서도 "한국 투수진이 좋은 투구를 했다. 특히 선발투수의 볼이 영상으로 봤을 때보다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다. 여기에 대처를 하지 못한 것은 내 실수"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21/0007184050


이의리는 만루변태의 기질을 보여 주며 사람 들었다 놨다 했는데 기아 팬들은 늘 하던 거 국대 가서도 하냐고 ㅋ

2-1로 끝났으니 결승 가서 일본 만나 이겨야 합니다


김형준은 양의지 잇는 국대 포수가 나왔고

9회말 2사에 솔로 홈런 친 김휘집은 돔 구장있는 키움


스미다 선발 투수가 엄청 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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