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의 게이설은

2023.10.19 14:50

daviddain 조회 수:273

잊을 만하면 나오네요.

지금 불법베팅 갖고 영상있다 오디오 깐다 연일 그러는 파브리지오 코로나가 축구 선수 중 게이많다며 파바르 지목 ㅋ


이건 이미 9월에 텔레그램에서 지목


https://luce.lanazione.it/sport/pavard-calcio-outing-corona-gay/

시간을 거슬러 유로 2012 때, 커밍아웃한,Alessandro Cecchi Paone라는 작가가이탈리아 대표팀에 게이가 세 명 있다고 폭로합니다. 그 중 한 명과 관계를 가졌고 그가 둘 더 있다고 함. 지오빙코,몬톨리보,아바테. https://tgr.rai.it/dl/raisport/Articoli/ContentItem-9ce93cfe-3e7c-449e-9134-d74748cac16f.html

기자회견에서 카사노한테 물어 보니 게이가 있으면 문제다라고 함. 내가 말하는 걸 생각한다면 se penso quello che dico
난리가 날 거야라고 말합니다

생각하는 걸 말한다는 게 보통 사람들인데 참으로 정신세계가 남다른 듯


여기서 끝나지 않고 토티가 기자들과 잡담하다 "난 호모포비아를 존중한다"라고 합니다. 분위기 냉각,이상한 낌새를 알아 챈 토티,"아냐,난 카사노가 말한 거의 반대 말하려고 했어"라고 했다는 일화가.

코로나 정보원은 안토니오 에스포지토 삼촌이라네요. 1990년 생, 인테르, ,무리뉴 밑에 있었고 챔스 명단 들어감



코로나는 인테르 선수였고 로마로 옲겼다고 해서 옲겼다는 게 팀인지 거주지 바꾼 건지 애매해 산톤 얘기 나올 만도 했음


산톤 인스타에 은퇴 의사 밝힌 지 1년 넘도록 업데이트 안 되고 있고 산톤도 은퇴 당시 특별한 계획도 없던 거 같고 축구 일 안 하는 거 같은데 비난 댓글 계속 달려 지우다가 아니라고 인터뷰. 사교적인 편도 아니고 sns 즐기지도 않는다고.



"Ho riconosciuto la sua voce. Perché lo fa? Chiedetelo a lui. E comunque io non sono indagato. Sono distrutto, quello che sta succedendo è allucinante. Non c’entro niente, la gente su questa vicenda delle scommesse fa i nomi a caso”.


에스포지토,

"삼촌의 목소리를 알아봤어요. 왜 그런 걸까요? 그에게 물어보세요. 어쨌든 저는 조사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망연자실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환각이 일어납니다. 저는 이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이 도박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이 이름을 거명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54
124565 한국 재벌가 딸들은..빵집에 ... [18] 2012.01.18 6768
124564 굉장히 거슬리는 몇 마디에 대해 [54] 7번 국도 2012.01.08 6768
124563 징그러웠던 교수.. [4] Apfel 2010.09.16 6767
124562 '강동원'에 대한 제 주변 여자들의 생각/ 듀나의 여성유저분들은? [47] 구름그림자 2010.09.27 6766
124561 [바낭] 카라 [15] 로이배티 2010.06.03 6766
124560 영화 관련 팟캐스트 추천 부탁드려요. [7] theforce 2014.02.02 6765
124559 사도세자 단지 사이코패스였던건가요? [7] zzz 2013.05.24 6763
124558 김지수 대단하네요 김태희 옆에 있어도 절대 안밀려요;; [18] 필런 2012.03.22 6762
124557 백수남편이 드디어 취업했습니다.. [22] Eun 2011.03.28 6761
124556 디아블로3 패러디 만화 모아봤습니다.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야만용사 이야기 대거 포함! 필멸자분들은 봅니다. [8] chobo 2012.06.13 6759
124555 [EBS 다큐] 베트남 전쟁 10부작 [23] underground 2017.11.04 6758
124554 "사람들은 왜 자기가 볼품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광고하고 다닐까?" [52] soboo 2010.09.09 6756
124553 작가는 셜록 홈즈의 형 이름을 왜 '마이크로프트' 라고 지었을까요? [19] 노엘라 2012.10.26 6751
124552 자신의 장점 50가지를 적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13] 미선나무 2012.03.12 6750
124551 너무 착해서 대책 없는 아가씨 [22] 새벽하늘 2013.01.02 6749
124550 이동진씨가 <이끼>를 보고 [14] Carb 2010.06.29 6749
124549 아이폰4, 모델명의 이유 [11] Johndoe 2010.06.08 6747
124548 전 직업 텔레마케터입니다. [28] ML 2012.12.06 6746
124547 잘 생긴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게요? [20] 닥터슬럼프 2012.08.08 6745
124546 조성용 님 미개봉작 영화감상문에 대해 [128] 감자쥬스 2012.03.30 67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