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아 스스로 책벌레 비슷하게 여긴적이 있었더랬죠...

하지만 생활에 치이니 책에서 손을 놓아버린지 어언 2달 정도 되어가네요;;


이럴 땐 가볍고 쉬워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소설이 정답! 이겠죠?


예를 들면 제게는 고전 중에서 <나사의 회전>이 그랬고,

스티븐 킹의 <스탠 바이 미> 같이 영화를 연상하면서 술술 읽었던 책도 있고요..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같은 류가 원하는 책이에요!


다독하시는 듀게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당장 빌리러 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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