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710003637803



이게 미투와 관련이 당연히 높다고 봐야겠죠?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미투 사건 조사는 피해자와 피해자가 가진 증거로 이루어지나요?


미투를 당한 상황을 견딜 수 없어 자살한 것이라면 정말 이 이상 허무하고

환멸스러울 수 없는 상황이군요.


2017년부터라면 2018년 안희정의 사건과 그 이후 안희정의 추락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한걸까요? 더이상 추측하면 안되는 건가요.


이제 무성한 추측만 남는거에요.


현실인가 악몽인가 싶기도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12
112793 박원순 서울시장 피해자 전문, 장례식 [45] Sonny 2020.07.13 1864
112792 Kelly Preston 1962-2020 R.I.P. [6] 조성용 2020.07.13 395
11279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0.07.13 749
112790 [웨이브] 매그넘 P.I [5] 가라 2020.07.13 1004
112789 장례 유감 [12] ggaogi 2020.07.13 1257
112788 [KBS1 안디무지크]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3] underground 2020.07.12 378
112787 만약 박원순에게 지금 사태를 물었다면 [3] MELM 2020.07.12 1048
112786 죽음이라는 성역, 사망을 뛰어넘는 심판 [7] Sonny 2020.07.12 1075
112785 세종시로 수도를 옮기면 안 될까요 [4] 표정연습 2020.07.12 770
112784 고인에 대한 선택적 예의 [19] 머핀탑 2020.07.12 1564
112783 해외주식이 나에게 미친 영향 [12] S.S.S. 2020.07.12 898
112782 공소권 없음과 무죄 추정의 원칙과 죽음을 둘러싼 정치 사이 [7] 타락씨 2020.07.12 766
112781 성폭력에는 의적이 없습니다 [6] Sonny 2020.07.12 1015
112780 ‘권력형 성폭력 특별조사 위원회’에 대한 고민 [4] ssoboo 2020.07.12 731
112779 은행나무와 성인지감수성 사팍 2020.07.12 365
112778 [천기누설] 11화 - 윤석열의 복수혈전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왜냐하면 2020.07.12 391
112777 홍콩 갈 수 있을까 [6] 예상수 2020.07.12 600
112776 인상비평 [2] Sonny 2020.07.12 1011
112775 [넷플릭스바낭] 액션 스타 샤를리즈 테론의 '올드 가드'를 봤습니다 [22] 로이배티 2020.07.12 870
112774 정의당의 미래(from 김두일) [23] 사팍 2020.07.12 10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