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10화 - 여VS야 협치게임 2라운드 - 공수처!

https://www.youtube.com/watch?v=QB0orQh4TVw


초반에 또 언어의 유희가 나오는데요.
5독: 독선 독식 독주 독재 독박,,,
이렇게 가는 것이 미통당이 원하는 바인데,
이것은 오독이다.(구조와 흐름을 잘못 읽고 있다.)

공수처는 미통당은 무조건 반대하고 방해할 것이다.
이때에 민주당의 처리과정이 독선으로 보이느냐 공동선으로 보이느냐가 관건이 될것이다.

검언유착 의혹 수사의 향배가 공수처의 설치에 성공하느냐를 가늠할 수 있다.
로 결론이 귀결됩니다.


언론이 기울어져 있다는 것에는 거의 모든 사람이 동의하고 있죠.
어느 방향으로인지는 갈리겠지만요....흠...
어쨋든, 미통당과 검찰은 무조건 반대와 방해를 할 것이고,
이것을 언론이 어떻게 다룰지는 (검언유착을 보면)예상이 됩니다.
이것을 민주당은 어떻게 지혜롭게 그리고 뚝심있게 잘 진행할것인가와
국민들이 얼마나 지지해주느냐에 따라 검찰개혁 성과가 결정되겠죠...

아래는 영상입니다.




아래는 요즘 화제가 거의 되지 않고 있는 보이스코리아2020 영상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0
112870 듀게의 동료 우쿨렐레 연주인들에게 [7] Lunagazer 2020.07.20 475
112869 [EBS 마스터]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 문정훈의 까다롭게 먹읍시다 [1] underground 2020.07.20 705
112868 현미경 검사 결과 유충 없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2] 가을+방학 2020.07.20 1039
112867 [넷플릭스바낭] 기특한(?) 인도네시아 호러 영화 '제3의 눈'을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7.20 615
112866 부동산과 그린벨트 - 정부 안팍에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요. [6] ssoboo 2020.07.20 924
112865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이제 봤네요 [3] 가끔영화 2020.07.20 555
112864 <그레이하운드>를 봤습니다 [4] 부기우기 2020.07.19 513
112863 라오어2 2회차를 마치고 감상문을 정리하던 차에 [10] Lunagazer 2020.07.19 914
112862 정치 문제로 친구와 사이가 나빠진다면? [67] 산호초2010 2020.07.19 1912
112861 베르타 벤츠 - 최초의 드라이버 [3] 예상수 2020.07.19 443
112860 바낭 ㅡ전 전에 순풍산부인과 끝나면 바로 잤는데 [3] 가끔영화 2020.07.18 526
112859 <트로이> 극장판 나름 재미나네요 [12] Sonny 2020.07.18 860
112858 6411번 버스 [5] ssoboo 2020.07.18 835
112857 [넷플릭스바낭] 핀란드제 수사극 '데드 윈드' 시즌 2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7.18 1368
112856 장혜영 “조문 거부 진통, 정의당의 색깔찾기”(시사자키 정관용욥니다) [1] 왜냐하면 2020.07.18 569
112855 과시와 도움의 차이 [1] 안유미 2020.07.18 497
112854 요즘 들은 노래 3곡 [1] 예상수 2020.07.18 356
112853 [넷플릭스] 범블비 올라온 거 다 보셨죠? [7] 노리 2020.07.18 848
112852 존 혹스란 배우 참 좋네요 영화는 문장의 끝 가끔영화 2020.07.17 324
112851 <경축> 검레기 이동재 구속, <의심> 이케아 한국지사 - 임신이 유행? [9] ssoboo 2020.07.17 12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