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4 00:07
로버트 슈벤트케 / 브루스 윌리스, 헬렌 미렌, 모건 프리먼, 메리 루이즈 파커, 존 말코비치, 리차드 드레이퍼스, 어니스트 보그나인, 브라이언 콕스, 칼 어번, 줄리안 맥마흔
포스터는 심플한데, 브루스 윌리스의 얼굴이 참 맘에 듭니다.
색상도 맘에 들고요.
브루스 윌리스 인터뷰
상대역 메리 루이즈 파커에 대해
“[Parker’s] hysterical. She’s really funny in this. Comedy, yes. Romance, yes.”
“Mary-Louise Parker spins gold out of one or two words out of a sentence and can make it into a great joke so it’s easy to act when -- you’ve seen me in a film when it’s just been me by myself with a bunch of model robots… That was no fun.”
메리 루이즈와 공연하는 배우마다 그녀를 칭찬하네요. (물론 나쁜 얘긴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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