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오세훈 시장과 김문수 도지사 표정 보셨습니까? 우리 모두 승리자입니다. 이번 투표의 아쉬움은 아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향

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면 됩니다. 차근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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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59 [바낭] 킬링타임용으로도 사기충전용으로도 좋은데 흥행이 아쉽 - <빅토리> 약스포 [4] 스누피커피 2024.08.23 342
127058 [넷플릭스바낭] '시티헌터' 2024년 버전을 이제사 봤습니다 [12] update 로이배티 2024.08.23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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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51 지나 롤랜즈에 이어서 세기의 미남 배우인 알랭 들롱 추모글을 썼어요.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보세요. [4] crumley 2024.08.22 208
127050 [디즈니플러스] 본격 지역 홍보 로맨스(?), '라이 레인'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8.22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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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42 [티빙바낭] 제목 학원이 필요합니다. '인류멸망: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잡담 [2] 로이배티 2024.08.21 220
127041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카미시라이시 모네(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신작 - 새벽의 모든 오프닝 예고편 +a [2] 상수 2024.08.21 98
127040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Sonny 2024.08.2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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