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추미애 VS 윤석열"로 끌고 가면서 두 사람의 힘겨루기에 시신집중,

뭔지 모르지만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에게 압력을 엄청 행사하네,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협력을 아예 끊어버리다니 대단한~ 법부무 장관의 독선이라고

결론이 가는거죠.


한동훈 사건이 지금 수사하는 사건인데 수사중인 사건은 보도하면 안될 이유가 뭘까요?


조국 사건은 결론도 나기전에 온갖 이야기가 세세히 다 보도되었는데

한동훈 사건의 전모는 대략 4월 초 팟캐스트 들에서나 들을 수 있고


코로나 정국이 한창일 때이기도 해서 이 사건은 제대로 보도가 되지도 않았어요.


지금도 보도가 안되는건 뭔가요? 아직 의혹이야, 무죄추정의 원칙이지 이런 건가요?


방송이 서너 개가 되지만 이 사건을 취재했던 MBC장인수 기자가 나와서 한 이야기라도

들어보시죠. 장인수 기자는 여러 차례 이 사건에 대해서 그나마 밝힌 사람이죠. 녹취록도

검찰에 제공했구요.


김종배의 시선집중 "제보자X "이동재가 들려준 음성, 한동훈 200% 맞아" - 제보자 X & 장인수(MBC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uyB9unHwnyQ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6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94
112821 스마트폰으로 영상 찍을때 쓸 붐마이크 좀 추천해주세요 [2] 하마사탕 2020.07.15 515
112820 몇몇 깨어있는 시민들의 판단 중지 [11] 타락씨 2020.07.15 1137
112819 박원순의 상습적인 성추행 사례가 ‘미필적’으로 폭로 되었어요 [21] ssoboo 2020.07.15 2324
112818 미투는 확고한 거의 역사적 방향이라 박시장에 대한 인간적 배려도 [6] 가끔영화 2020.07.14 848
112817 일이 돌아가는 꼬락서니 [5] 메피스토 2020.07.14 849
112816 <살아있다> 보고 왔습니다 (스포) [2] Sonny 2020.07.14 663
112815 고소전에 젠더특보에게 보고를 받으셨군요. [26] Lunagazer 2020.07.14 1872
112814 팬텀싱어3, 콘서트 표 못구했어요..... 그리고 몇가지. S.S.S. 2020.07.14 320
112813 중립과 양립의 판타지 [7] Sonny 2020.07.14 623
112812 영화 세 편 [6] daviddain 2020.07.14 523
112811 박원순에 대한 믿음과 실망 사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민주’ 에게 [7] ssoboo 2020.07.14 1354
112810 박원순의 죽음에서 한국 사회가 배울 것 [29] 겨자 2020.07.14 1687
112809 [정의연]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 중간 결과 ssoboo 2020.07.14 471
112808 [바낭] 당첨운 있으신가요. [12] 가라 2020.07.14 655
112807 심상정 "류호정·장혜영 메시지, 진심으로 사과" [12] 모스리 2020.07.14 1470
112806 김재련 변호사의 과거 [19] 사팍 2020.07.14 1600
112805 오랫만에 안철수 바낭 [8] 가라 2020.07.14 796
112804 오늘의 잡담...(대여된 권력, 세금, 박원순, 강용석, 시장선거) [7] 안유미 2020.07.14 689
112803 범죄자의 자살은 2차 가해다 [20] Sonny 2020.07.14 1472
112802 [바낭] 토이 6집으로 시작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탑골 뮤직 잡담 [5] 로이배티 2020.07.13 56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