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추미애 VS 윤석열"로 끌고 가면서 두 사람의 힘겨루기에 시신집중,

뭔지 모르지만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에게 압력을 엄청 행사하네,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협력을 아예 끊어버리다니 대단한~ 법부무 장관의 독선이라고

결론이 가는거죠.


한동훈 사건이 지금 수사하는 사건인데 수사중인 사건은 보도하면 안될 이유가 뭘까요?


조국 사건은 결론도 나기전에 온갖 이야기가 세세히 다 보도되었는데

한동훈 사건의 전모는 대략 4월 초 팟캐스트 들에서나 들을 수 있고


코로나 정국이 한창일 때이기도 해서 이 사건은 제대로 보도가 되지도 않았어요.


지금도 보도가 안되는건 뭔가요? 아직 의혹이야, 무죄추정의 원칙이지 이런 건가요?


방송이 서너 개가 되지만 이 사건을 취재했던 MBC장인수 기자가 나와서 한 이야기라도

들어보시죠. 장인수 기자는 여러 차례 이 사건에 대해서 그나마 밝힌 사람이죠. 녹취록도

검찰에 제공했구요.


김종배의 시선집중 "제보자X "이동재가 들려준 음성, 한동훈 200% 맞아" - 제보자 X & 장인수(MBC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uyB9unHwn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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