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로드 ost 참 좋지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시티팝입니다.

제가 들으려고 저장해둔 오렌지로드 플레이리스트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Gg2XrtIpydOI1pXNrfMTCxt04TOcQ5y4


또, 비트가 느린 노동요로는 베이퍼웨이브류 음악의 아티스트들을 추천합니다. 앨범 통채로 유툽에도 많이 있고요. 예를들어


Phlocalyst - Entity [Full BeatTape]

https://www.youtube.com/watch?v=Q_kXCyfc0Tg


haircuts for men : 壊滅悲しみ

https://www.youtube.com/watch?v=Ko9p_LL-iiM


SAINT PEPSI : EMPIRE BUILDING


SAINT PEPSI - Hit Vibes (FULL ALBUM)


Windows96 : One Hundred Mornings


Macintosh Plus - Floral Shoppe (FULL ALBUM!!)


같은 앨범들이요. 또한 팁이라면, 노동요로는 일본 아니메 전성기 시대의 음악들이 참 좋아요. 


Galient Opening

https://www.youtube.com/watch?v=71JdjgtNd8M


이런 노래라거나.. 


아니면 시로 사기스 (에반게리온, 나디아 등의 음악감독) 전성기의 작품들도 노동요로 참 좋았어요. 이 나디아의 ost 같은 작품집이요.

https://youtu.be/5kfVJ-JN9R0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9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27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665
113310 답답한 격리기간... [2] 안유미 2020.09.03 733
113309 [아마존 프라임] 더보이즈, 좋네요. [16] 노리 2020.09.02 966
113308 요즘 CGV에서 제일 처음 틀어준 광고 [3] 예상수 2020.09.02 697
113307 기적이네요! 제가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9월 4일 밤 12시 10분에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14] crumley 2020.09.02 771
113306 9월이 오면 가끔영화 2020.09.02 282
113305 9월이군요 [10] 예상수 2020.09.02 734
113304 오늘의 일기...(운동효과, 상기와 깨달음) [1] 안유미 2020.09.02 475
113303 방탄소년단 소식을 접하며 [10] 어디로갈까 2020.09.01 1407
113302 홍지승은 누구 딸? [8] 사팍 2020.09.01 1085
113301 [초단문바낭] 방탄의 빌보드 1위... 때문에 떠오른 위험한 뻘생각 [9] 로이배티 2020.09.01 1202
113300 메시와 바르샤 [18] daviddain 2020.09.01 568
113299 최근에 읽은 책들 [6] 칼리토 2020.09.01 696
113298 어몽어스 플레이 후기 [5] 예상수 2020.09.01 543
113297 진영간 방역에 대한 태도의 차이 feat. 기독교는 왜? [16] ssoboo 2020.09.01 1355
113296 테넷, 전작들 보다는 못하네요. [4] 노리 2020.08.31 947
113295 아쉬운 하루...산책 계획 [1] 안유미 2020.08.31 370
113294 (나 역시) 1호가 될 순 없어 / 연습실에서 울다 [24] Koudelka 2020.08.31 1379
113293 알랭 들롱 [14] daviddain 2020.08.31 2211
11329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답... [1] 조성용 2020.08.31 627
113291 한솔로를 재미있게 보신분은 없나요. [10] Lunagazer 2020.08.31 5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