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0 20:51
저렇게 대책없이 자기중심적으로 거에 울렁증이 있습니다.
다른 관점을 전달하거나 시비를 따지는게 애초에 차단이 되버린다는 게 너무 공포에요.
차라리 알면서 나쁜짓하는 악당이나 알면서 우기는 밴댕이가 나아요.
무슨 이야기하는지 서로 이해하면서 대화는 할 수 있잖아요.
제 친구가 저렇게 말귀 알아듣는 거에 관심없이 자기식대로만 다다다다하는 스타일이라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데
그 친구는 착하게 저런데도 답답한데 수정양처럼 못되게 저러면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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