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현질을 안하려면????

2020.07.21 15:04

산호초2010 조회 수:649

전에 한번 썼는데 township(마을 키우기 게임)을 하고 있어요. 지금 82레벨인데 사실,,,,,이제는 건물 짓고 그러려면

나름의 현질이 필요해요. 그게 게임 속도를 어느 정도로 내고 싶은가에 따라서 다르겠죠. 세월아, 네월아 시간가는대로

내버려 두면 돈은 필요하지 않아요. 그러나,,,, 게임의 성취에 욕심을 내다보니 막대한 돈을 게임에 쏟아부었더라구요.


퍼즐게임은 더합니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정말 아이템없이는 깨는게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죠.

이건 township보다 더 돈이 들어간다는 결론에 이르를 수 밖에요.


이것저것 깔고 해봤지만 결국 township만한 마을키우기 게임은 없고,

퍼즐게임 정도나 나한테 맞는거 같은데 왠만한 레벨까지 올라가면 지우고

다른 퍼즐게임에 도전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지금까지 해놓은게 아깝기도 하고 그래요.


게임에 쓴 돈에 너무 식겁하여 자제하려는 중입니다;;;


단순 게임인데 한번 맛들이면 사실 단순한 시간보내기에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7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78
113200 동물을 부르는 우리말은 어감이 좋은 게 많네요 [23] 나나당당 2013.06.10 4017
113199 강우석 - 투캅스의 진실은 뭔가요?? [5] 도야지 2013.04.09 4017
113198 [바낭]비비안 수는 뭘 드시고 이리 이쁜건지 [9] 브누아 2013.03.19 4017
113197 KFC더블다운 버거 시식 후기 [4] 감자쥬스 2012.12.10 4017
113196 세계문학 중에서 '오락'적인 재미면에서 뛰어난 작품은 뭐가 있을까요? [60] Ostermeier 2014.03.31 4017
113195 런닝맨 - 유치함의 끝으로 승부한다.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05.29 4017
113194 태국이 이런 나라였네요. 헐~ [6] 눈의여왕남친 2011.10.20 4017
113193 나보다 저렴하게 쇼핑을 하는 얄미운 친구. [9] DIC 99 2011.11.12 4017
113192 어떤 이성과 이성과계로 발전하세요..? [7] 다즈린 2011.06.04 4017
113191 사람들이 고가의 명품을 선호하는 까닭? [12] run 2010.08.17 4017
113190 [질문] 아이크림 추천 바랍니다~ [10] zaru 2010.07.13 4017
113189 [듀나IN] 몰래 챙겨드시는 여자몸에 좋은 비약 정보 있으시면 좀 나눠주세요. [22] 사막여우 2014.09.13 4016
113188 아바타: 라스트 에어벤더 aka 아앙의 전설 / 코라의 전설 [7] 늘보만보 2014.06.26 4016
113187 게임이론과 마르크스 [76] 세멜레 2013.08.16 4016
113186 샤이니 팬 분들 걱정안하셔도 될듯(우결) [8] 시민1 2013.04.27 4016
113185 신아람의 기적 [4] troispoint 2012.08.04 4016
113184 듀나인) 듀나님 평점 기준이 4개가 만점이었나요? !!!!!!!!!!!!!!! [9] isaactoast 2012.07.19 4016
113183 사실 크리스탈은..(자동재생) [14] 작은가방 2012.06.17 4016
113182 마이클 파스벤더와 이완 맥그리거. [10] 자두맛사탕 2011.06.06 4016
113181 (퇴근하면서 바낭)강유미씨의 최근 사진 [6] 익명중 2011.05.03 40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