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눈팅시절을 끝내고

 

드디어 등업이 되었어요.

 

귀차니즘에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등업글을 올리고

 

출근한 아침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서

 

언제쯤 나는 글을 남길 수 있을까 하고 고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ㅠㅠㅠ 드디어 ㅠㅠㅠ 글을 남깁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토픽이 제시될때마다 하고픈말 많았는데

 

이제는 저도 대화에 낄 수 있게 되어 정말 신나요

 

 

진짜 씐나네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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