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를 보다가

2013.07.20 00:43

시민1 조회 수:3996

오늘은 같은 또래 강타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좋더라구요. 인기가 하늘을 찌르다 갑자기 땅에 곤두박질친 자신을 씁쓸해하는게..인간적이더라구요..일반예능이었다면 못봤을 모습이라 참 이런게 이 프로 매력인가 생각도 되구요..강타는 근데 대체 언제부터 저런 상태가 된거에요?보통 멘탈이었음 정신병이라도 걸렸을것같은게 HOT이후에도 SM의 그늘에서 잘 나가지않았나요?군대가 영향이 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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