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28일 내한하는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30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소니 픽쳐스의 Summer of Sony 포토 콜

이벤트에 신작 [솔트]의 홍보를 위해서 감독인 필립 노이스와 동료 배우 치웨텔 에지오포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졸리가 공식적인 행사에 참석하는건 정말 오랜만인데, 무엇보다 반가운것은 바로 블랙이 아닌 베르사체의 심플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는 사실이에요. 그동안 너무 블랙만 고집을 해서 조금은 아쉬웠거든요. 이렇게 화이트 같이

밝은 색도 무척 잘 어울리는데 말이죠. 그리고 체중도 전보다 조금 늘어난것 같아서 더욱 보기가 좋네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4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46
113250 [바낭] 편의점 주말 야간 알바님이 너무 대인이라 고민입니다. [9] cancel 2011.08.27 4036
113249 우리집의 배우들... [12] hermit 2012.10.12 4036
113248 MBC 지금 뭐하는거에요? [5] 달빛처럼 2011.01.23 4036
113247 남자가 못생긴 (또는 예쁘지 않은)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소설/영화/기타등등? [61] DJUNA 2010.11.01 4036
113246 윤종신 monthly project [4] 오토리버스 2010.10.09 4036
113245 이거 다들 이러신가요.. 사소한건데.. 한번 해봐주세요. [22] 레옴 2010.07.12 4036
113244 [바낭] 이쁜 여자 vs F800R [17] 가라 2011.05.16 4036
113243 조카가 덕후 삼촌의 지갑을 여는 방법에 대한 고찰 [16] 질문맨 2013.05.07 4036
113242 이런 헬로 키티 상품도 있습니다. [9] 스위트블랙 2010.07.24 4036
113241 요새는 남친도 부모님께 면접봐야 할까요.. [14] Nikiath 2011.06.20 4035
113240 기사링크] 생리대 가격 6월 5%이상 인상 [25] 놀리타스무디 2011.05.24 4035
113239 대중문화의 세대적 단절이란... [20] 아리마 2010.09.06 4035
» 오랜만에 하얀 드레스를 입은 안젤리나 졸리 [8] 보쿠리코 2010.07.01 4035
113237 [듀나인] 금주의 헤드라인이나 이슈를 볼 수 있는 곳 없나요? [2] 아.도.나이 2010.06.04 4035
113236 원작(소설)보다 뛰어난 영화, 뭐가 있을까요? [63] 닥터슬럼프 2013.03.28 4034
113235 [바낭바낭] 어떤 소개팅 후기 [18] OscarP 2013.03.11 4034
113234 [결혼바낭] 100% 결혼 바낭 [17] 가라 2013.02.18 4034
113233 군 생활 이야기 나왔길래... 어느 국회의원 아들놈이 내 후임으로 [8] 빅바흐 2012.12.28 4034
113232 [고민] 사회생활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 다펑다펑 2012.11.24 4034
113231 ㅂㄱㅎ 지지 연예인 유세단 구성 [17] amenic 2012.11.23 40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