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위로, 뭐든 모든 한국 사람이 당신이 잘못한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은 잘못하지 않았다,,,,,


무슨 말이든 직접 해주고 싶은데 전 SNS도 안하고 전할 길이 없군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좋은 기억도 많았을거고 친구도 많았을 것이고

그리고 지금은 현타가 왔겠죠. 그는 반성해야 하나요?


그리고 듀게에서는 치열하게 이런저런 의견이 나왔지만


대세는 아시잖아요. 제가 따로 정리해야 하나요?

가나로 돌아가라, 괘씸한 놈. 위선적인 놈.



어쩌면 넉살좋게 방송에 다시 나올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넌 자숙해야 하는데 라고 할 것이고,

꼬리표처럼 계속 적어도 당분간 욕하거나 자신들의 비난은

정당하다고 당당하게 믿겠죠.



* 저도 한 국뽕한다고 믿고 살았아요. 아니, 우리나라 사람인게 자랑스럽고

  외국인이 우리나라 손톱만큼이라도 비하하는거 정말 싫어해요.

 그런데 이건 그런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인터넷 의견들과 그의 사과,

  아,,,,,, 이게 우리나라 국뽕이지 입이 쓰디 쓰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56
113251 오취리 논란 보고 [1] daviddain 2020.08.26 812
113250 유전과 미드소마. [11] paranoid android 2020.08.26 955
113249 문득 생각나는 2007년 '미녀들의 수다' (미수다) 사오리의 발언 논란 [40] tomof 2020.08.26 2066
113248 하석태 코레일 네트워크 사장의 폭언 [7] 겨자 2020.08.26 989
113247 바쁜 수요일 일기... (테넷, 던파, 생파) [1] 안유미 2020.08.26 528
113246 불타는 고추짜장 [4] 가끔영화 2020.08.25 505
113245 샘 오취리가 성희롱을 한게 밝혀졌군요 [34] 예상수 2020.08.25 2607
113244 요즘 들은 영화 속 음악 4곡 예상수 2020.08.25 375
113243 한국과 인종차별... [28] 안유미 2020.08.25 1772
113242 데이비드 호킨스의 책을 읽다가 궁금한점 공의경계 2020.08.25 360
113241 근처에서 확진자 발생 [3] 예상수 2020.08.25 696
113240 마라샹궈와 마라탕, 이효리와 ‘마오’ [6] ssoboo 2020.08.25 1229
113239 혁오 같은 가수를 키울 줄 모르는 등신 같은 곳 / 표절 의혹에 대한 생각 [46] tomof 2020.08.25 1735
113238 [정치바낭] 안철수 범보수 대선후보 1위..(without 윤석렬) [16] 가라 2020.08.25 896
113237 3단계 격상을 목전에 두고 [10] 칼리토 2020.08.25 804
113236 [바낭] 민폐에 모자라지만 은근 유능한 남자 & 그냥 대놓고 성실하고 유능한 여자 조합 [38] 로이배티 2020.08.25 1250
113235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0.08.25 545
113234 [바낭] 코로나 시대의 수영, 자꾸 헤어지는 사람들. [8] applegreent 2020.08.25 709
113233 Allan Rich 1926-2020 R.I.P. [1] 조성용 2020.08.25 247
113232 오늘의 일기...(제육볶음, 테넷, 술) 안유미 2020.08.25 4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