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없을까요?

어릴 적 신나게 점프하며 타면서도
두려움에 차마 덤블링은 시도하지 못했었더랬지요.

마지막으로 탔던 건 초등학교 5~6학년 때. 보통은 야외에서였는데 그 때는 무슨 스포츠센터 건물 안에 있던 방방이였어요.
(의정부였고, 시청 근처? 시민회관 근처였던 것 같은데. 아직도 그 건물이 있다면, 성인이 이용가능하다면 의정부까지라도 갈 생각이에요)

압구정 청담 피트니스센터들 뭘하나요. 성인용 대형 트램펄린 마련하면 대박날 것 같은데요.

무슨 영화촬영할 때 간간히 봤던 것 같기도 해요. 꼭 다시 타보고 싶어요. 어릴적처럼 몸이 가볍게 방방
튀어오르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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