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재개봉합니다.

처음 국내개봉했을 때 우리나라에선 당시 상영관이 디지털 아이맥스였기에 화면비를 필름 아이맥스 비율로 구현하지 못했는데 2017년에 레이저를 도입한 용산CGV에서 처음으로 감독 의도한 최초의 아이맥스 촬영 상업영화인 걸 확인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사실 덩케르크 개봉 때 다크나이트는 아이맥스 상영에서 빠졌거든요.

아무튼 기대중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3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37
112657 왜 장혜영은 기재위원으로 배당이 되었을까? [7] 사팍 2020.07.01 813
112656 미련 - 신윤철 [2] 은밀한 생 2020.07.01 463
112655 요즘은 옛날에 헤어진사람들을 다시 만나보고 있어요 [3] 안유미 2020.07.01 906
112654 낼 모레 드디어 뮤지컬 해밀튼이 디즈니 플러스로 공개됩니다 [4] 얃옹이 2020.07.01 494
112653 침묵의 소리로 남아있네_영화 졸업 마지막 시퀀스 [4] 사팍 2020.07.01 503
112652 요즘은 타나토포비아를 이겨내며 살려고 하고 있어요 [2] 안유미 2020.07.01 820
112651 조국 5촌 조카 징역 4년 - 정경심과 공모혐의 대부분 무죄 [7] ssoboo 2020.06.30 1234
112650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1] 조성용 2020.06.30 633
112649 Carl Reiner 1922-2020 R.I.P. 조성용 2020.06.30 223
112648 Johnny Mandel 1925-2020 R.I.P. 조성용 2020.06.30 253
112647 이런저런 잡담...(인국공, 좆같음과 꼬움) [5] 안유미 2020.06.30 861
112646 한국의 최고 권력은 어디일까요? [8] 왜냐하면 2020.06.30 1025
112645 500일의 썸머를 다시보고 궁금한 점 [5] 예상수 2020.06.29 1020
112644 팬텀싱어 잡담+약간의 회사 잡담 [8] 칼리토 2020.06.29 725
112643 7년만에 다시 차별금지법 제정안 법안발의 [42] Toro 2020.06.29 1330
112642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crumley 2020.06.29 967
112641 [회사바낭] 버닝썬... 아니 번아웃 [9] 가라 2020.06.29 959
112640 [바낭] 중드 잡담, 미미일소흔경성 [2] 칼리토 2020.06.29 461
112639 Autechre님의 반려자이신 페리체님께서 고인을 추모해 주신 듀게 회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10] 몰락하는우유 2020.06.29 1481
112638 [펌글] 게이 친구가 있는게 여성들의 꿈이라고? [16] Bigcat 2020.06.29 17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