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7 00:44
2020.06.17 01:21
2020.06.17 01:25
2020.06.17 02:25
잘 드시는 분들이 저는 제일 부럽습니다. 복부 팽만감이 심한 편이라 배가 고플 때조차 뭘 먹기가 겁이 나는 입장이거든요. 먹으면 불편하니까.. 먹는 낙이 없는 인생이 됐어요.ㅋㅋ 최근 들어 점점 더 뭔가 이건 정상은 아니다 싶어서 병원 어느 과를 가야 하나 생각 중인데, 뭐 내과나 산부인과나 둘 중 하나이거나 둘 다겠죠. 운동 잘 하고 잘 먹으면 젤 좋은 거 같아요.
2020.06.17 10:06
저도 복무팽만감 문제가 있는데요. 전 이게 밥을 빨리 먹는 습관 + 선천적으로 약한 위장의 문제(관련 가족력이 있어요)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얼마전에서야 쓸개에 담석이 많아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검진할때 이 부분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문제는 이게 이 정도면 떼는 거 외에는 별 방법이 없다는 것이... (저도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2020.06.17 10:25
2020.06.17 22:01
조언 감사드립니다. 뭘 떼더라도 원인을 시원하게 알 수만 있으면 좋으련만..
2020.06.17 10:20
2020.06.17 04:05
저탄고지 중인데, 하고 있자니 그래도 식이조절하는 방식 중에는 이게 현실적인 거 같아요. 혹시 다음에 재도전 하실 일 있으면 추천드립니다.
일단 먹을만큼 먹으니 배가 안 고프고, 쉽게 꺼지지 않아서 일일일식하기에도 적당하고요. 가능한 식단 메뉴 중에서 소위 맛있다는 것들도 충분하고요.
2020.06.17 10:21
2020.06.17 15:19
2020.06.17 18:05
2020.06.17 22:59
2020.06.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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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13:05
2020.06.17 14:25
2020.06.17 15:27
운동은 어떤 것을 하시나요~
2020.06.17 18:22
2020.06.21 11:03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늘 응원합니다! 빅캣님 스트레스 덜 받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