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3 10:24
배고프네요. 라면을 하루 끊었더니 금단 증상이...
2015.09.23 11:34
2015.09.23 11:43
짤방 수위 자체는 낮죠. 출처가 불건전할뿐...
2015.09.23 11:51
그렇네요.
유부녀 AV배우가 의사 코스프레하는 중이라는 설정만 제외하면 수위는 낮네요. 뭐 찌찌도 안 보이고...?
2015.09.23 11:58
그렇죠. 이 움짤에서 봐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연기니까요. 프레임 밖의 부분이 노출 상태인것도 아니구요.
2015.09.23 14:49
2015.09.23 16:22
엿먹어봐라 같은 심정으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트래비스 같은 심정으로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낚시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목을 더 명확히 해야하는건 알겠습니다.
2015.09.23 11:55
이런 짤방이나 사진들 좀 퍼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015.09.23 12:00
그럼 아이돌 직캠도 안되는건가요?
최근에 올렸던 레이싱모델 댄스도요?
2015.09.23 12:05
올리시는거 보면 야한 농담 나누고 싶어하시는 느낌이 들어요. 여기가 올리면 안되는 주제가 정해져있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뻔히 속이 보인달까 유쾌하지않습니다. 아이돌 직캠을 올리면 안되는게 아니라 올린 사람의 그 어떤 생각이 꾸준히 읽혀져서요. 뭔가 간보시는것 같기도하구요.
2015.09.23 12:16
아이돌 직캠이 야해서 '아 야하네. 올려야지'하면 안된다고 말하시는건가요?
이 움짤을 올린 이유는 야해서가 아니라 연기 잘하네 라는 의미에서 올린게 큽니다.
2015.09.23 12:18
진짜 실소가 나오네요. 댓글 여기까지만 답니다.
2015.09.23 12:27
전 질문을 한 건데 왜 회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비아냥 거린것도 아니고 그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요. 아이돌 직캠이 야하다고 느껴질때, 야한걸 야해서 올리면 안되나요? 여기에 어디에 실소할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2015.09.23 12:02
노출이나 행위는 없지만 야동에서 잘라낸 그 묘한 분위기는 보입니다. 제목에 1*금 다세요 라고 하기도 묘한 선 애매한 짤들 올리시는 것도 좀 애매한 어그로네요. 에로한 움짤인데 천사같은 의사선생님 이런 제목 다시는 센스가. 제목 보고 훈훈한 글 생각하신 분도 있겠죠.
2015.09.23 12:08
혹시나 해서 바낭이라는걸 붙였습니다. 바낭이라고 붙이면 이거 제목이 진지한 의미 아니에요. 라는 뜻이었거든요. 아이돌 직캠보다도 훨씬 수위가 아래인데 선이 애매한 짤인지는 모르겠네요. 출처가 달랐다면 선이 애매할 이유가 없죠.
2015.09.23 12:30
2015.09.23 12:32
아 그런가요. 순수하게 바이트 낭비 적인 의미였는데요. 바낭을 잘 안써봐서 몰랐네요. 제목을 좀더 신경써서 적어야겠네요.
2015.09.23 12:15
굳이 좋다시는 분도 없는데 퍼오시는 이유가... 아이돌 직캠과의 비교 논쟁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2015.09.23 12:26
안좋다는 이야기는 지금 처음 나온건데요.
전 아이돌 직캠이나 다른 움짤도 올리는데 "이런"걸 올리지 말라고 하셔서, "이런"것에 다른 야한걸 야하니까 올리면 안되냐고 물은거에요. 최근엔 레이싱 모델 댄스 움짤을 올렸습니다. 수위로 보면 이 게시물의 움짤보다 훨씬 셉니다. 그래서 물어본거죠. "이런"것의 경계가 뭔가 하고요. 야한걸 야해서 올리면 안되는가 질문한거죠.
이 게시물의 움짤은 야해서 올린게 아니라 연기가 맘에 들어서 올린거지만요. 별로 야하지 않습니다.
2015.09.23 13:05
이곳의 구성원이라면 이곳에 AV에서 나온 움짤을 올렸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정도는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2015.09.23 13:14
그래도 최대한 좀 안전해보이고 듀게에서 허용되는 다른 영상보다 수위가 낮아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그렇군요. 다른 것보다 민감할 수 있다는 건 알지만요.
듀게 규칙의 경계를 갖고 장난치려는 것보다, 이렇게 이쁘고 연기가 매력있지 않느냐 싶었는데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나봅니다.
2015.09.23 12:19
2015.09.23 12:20
이제 듀게도 모 야구사이트처럼 되는 건가요?
거기 사이트는 야동 짤 올려놓고 품평하던데...
그러라고 올려놓은 짤인가요?
그게 아니면 도무지 이 게시물의 목적을 모르겠네요. ;;;
2015.09.23 12:31
제가 바랬던 반응은 연기가 좋네요 정도였습니다. 듀게는 그렇게 될수가 없는게 규칙상 수위가 정해져있거든요. 이 움짤의 수위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15금 정도에 불과하고요.
2015.09.23 12:49
저한테는 연기가 안통하네요. ^____^
의사가 환자의 증상을 제대로 보고 어떻게 낫게해줄까 걱정하기보다 자신의 '의사자격없음!'을 '눈웃음과 애교머리, 풀어헤친 단추'로 퉁치려는 걸로 보이네요.
미쳐돌아가는 자본주의에서 저렇게 돈벌어 세월호해결이라든가 김무성사위 조사에 거액을 투척한다면 다 용서해줄께요.
다음에는 좀더 의사같이 연기하시길
아 정신과 의사인가요? 뭐 그렇담 통할수도 그런데 뒤에 해골모형은 정신과의 답지않군요.
다시 결론은 다음에는 좀더 의사같이 연기하시길
2015.09.23 13:07
어떤 사람들은 길가에 떨어져 있는 개똥만 봐도 야한 생각이 난다고 하죠.
개인적으로 전의 레이싱모델 사진이나 아이돌 직캠, 그리고 이 사진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건 내 생각이고
그걸 하라마라는 너무 앞서간 것 아닐까 하네요.
2015.09.23 13:10
본인이 생각하시는 바람직한 의사상이 도대체 뭐길래 연기 좋다는 말씀만 계속...
저게 잘 하는 의사 연기인가요?
나도 연습 좀 해야하나.
2015.09.23 13:18
설마 제가 바람직한 의사상을 잘 연기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제가 연기를 잘했다는 건 <나홀로 연애중>의 1인칭 의사 컨셉 연기를 말한겁니다.
2015.09.23 13:13
이분 참 종잡을 수 없네요.아주 멀쩡한 댓글을 달다가도 또 이렇게 내가 바로 불통의 아이콘이다,를 시전하시니.
2015.09.23 13:42
2015.09.23 13:43
그래서 품번은 뭔가요?
2015.09.23 13:56
2015.09.23 14:07
아......천사같지도 않고 의사같지도 않네요.
(연기가 좋다는 이야기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2015.09.23 15:05
우하하하 다시 보니 나른한 오후에 귀엽긴 하네요. ^______^ 특히 어색하게 눈 파르르 떨며 눈웃음치는 대목이요.
저도 저런 귀여운 얼굴을 가졌다면 어떤 삶을 살았으려나 싶어요.
2015.09.23 15:24
야동인걸 알아채는것도 신기하네요
어쨌건 이런짤방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듀게랑 어울리지는 않는것같습니다. 여기 댓글만봐도 불편해하시는분들이 많네요
2015.09.23 17:29
저렇게 표정이 풍부한 의사 선생님이라니.. 언뜻 떠오르지 않습니다.
2015.09.23 19:34
반응들이 의아하네요. 그림 자체만 보자면 일본 아이돌들 화보집 영상에도 많이 나오는 구성인데. 연기력 드립은 좀 엇나간 것 같지만. 발연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런 식의 빤한 제스쳐는 일본 아이돌 그라비아 쪽에 차고 넘쳐요. 그리고 AV배우가 마치 범죄자나 더러운 것이라도 되는 양 얘기하는 뉘앙스도 (AV가 맞는지 확인도 거치지 않은 것 같고) 불편하고...
2015.09.23 19:52
그러고보니 그라비아에 흔하긴 합니다. 그쪽은 저런걸 더 강조하니 더 좋은게 많겠죠. 그쪽 분야는 잘 모르지만요.
저도 AV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만 하는 건 아니지만 뭔가 더러운걸 눈앞에서 치우라는 것 같아서 불편하긴 합니다.
2015.09.23 22:51
2015.09.23 23:27
여긴 공공 게시판입니다...수위에 문제가 없다고해도 여러사람 보는 사이트에 포르노의 한장면을 올리는건...
2015.09.24 01:33
어떤 움짤을 올리면 어떻게 반응할까?
뭐 이런 장난질입니까?
댓글에 님이 쓴것 처럼 '어디까지 허용되느냐'가 궁금했으면 거기에 대한 언급이 본문에 있었겠죠.
포르노를 받아들이는 방식? 에 관심이 많으시던데
게시판을 두고 실험하십니까? ㅋㅋㅋㅋ
'아! 역시 듀게는 논리도 없이 포르노에 폐쇄적이야~!' 이런거?
아 글고 님 하드한 av에 대해서 여성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시던데,
꼭 그런거 아녜요. 남자마다 취향이 다양하듯 여성도 다양합니다
소프트하고 여성용 av가 여자가 즐기는 av의 주류가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군요. ㅋㅋ
아 물론 표본은 무척 편향되엇을 가능성이 큽니다만 암튼 ㅋㅋㅋ
2015.09.24 08:29
어디까지 허용되느냐가 궁금한 건 안좋은 반응이 나왔을 때 궁금한거죠.
그리고 하드한 av 이야기는 경향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남자들 사이에서도 하드한 av는 팬층이 적어요. 하드할수록 적습니다.
소프트한 여성용 av가 여자가 즐기는 av의 주류가 아니라면 근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2015.09.24 02:45
심심한갑소.
퍼오시는 짤방들 수위가 점점...
이번엔 일본산 야동이네요.
저는 상관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