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14:54
2020.08.11 16:16
2020.08.11 18:57
2020.08.11 18:59
2020.08.12 06:53
가장 먼저 난 것과 가장 크게 난 대표적인 것 들만 티눈고를 반창고에 돌돌감아 붙이고 물에 팅팅 불어도 4~5일에 한 번씩 갈아끼우면서 다 없어진 것 아닌가 싶어도 계속 6개월 이상 한다고 생각하고 해 보세요.
몇 년을 커지며 뼈까지 변형 시킬까 걱정할 정도로 무럭무럭 서식하던 녀석들이 먼저 자라서 커다래 진 것들 잡으니까 손가락 발가락에 나던 것들 따로 치료 안 해도 다 없어졌어요.
2020.08.12 19:21
2020.08.12 22:32
쓸데없는 답글 달아보자면 생명을 되살리려고 냉동보존하는 경우는 많은데 태워서 생명을 보존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