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8 00:29
차범근 " 두리 철없어 가끔 걱정돼.."
"차 위원에 따르면 차두리 선수가 몇 년 전 LA갤럭시에 가고 싶었던 진짜 이유도 베컴 아들을 꼬셔서 친구가 된 다음 베컴의 집에 가서 놀기 위해서다."
여기서 빵 터진.
나이 들어서도 별로 나쁜 짓 하지 않고 제 구실하면서도 솔직 순진함을 유지하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밝아지죠.
2010.07.08 00:39
2010.07.08 01:02
2010.07.08 01:36
2010.07.08 01:41
2010.07.08 02:17
2010.07.08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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