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타투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반영구눈썹은 잘되면 정말 편리하고

왜 이런게 불법 시술화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은 가지고 있어요.


타투도 하는 사람이 분명히 많은데, 위생적이고 법적인 관리를 받고

시술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입장은 여전합니다.


게시판 전체의 흐름과 전혀 맞지 않는 줄 알지만 문득

반영구눈썹을 해야겠다 싶어 잠시 얘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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