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배경 영화에서 하는 말, 화면이 있는 소형 전화기로 친구와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한단다 그것도 칼라로.

잡지 팔려고 하는 소리야 그럴 수가 있겠냐.

실제는 칼라 정도가 아니라 옆에 있는 것 같이 선명하죠 그것도 공짜로.

친구가 전화를 안받으면 죽은거래 왜?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받으니까, 그럼 난 매일 매일 죽네요.

백년 후엔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어떤 문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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