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많을까요?


클럽 문화를 좋아라 합니다. 가끔 그런 곳에 가면 뭔가 살아있다는 감흥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쿵쾅거리는 음악과 들뜬 분위기들이 좋을 때도 많아요. 할수 없이 끌려 가는 때를 제외하면.


코로나 확산이 걱정됩니다. 드나드는 사람들의 신원파악이 어려워요. 저 부터 드나들면서 신원파악에 응하고 싶지가 않거든요. 뭔가 특별히 구린 짓을 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친구들에게는 상관 없지만 알려지고 싶지 않은 주변들도 많거든요. 주변 감염이 일어난다면 추적 예방이나 처리가 어려워 질겁니다. 영업의 자유도 중요하고 개인의 사생활에 관해 너무 시시콜콜 간섭하는 것도 모양이 좋지 않고 하지만 한번 터지면 걷잡을수 없는 후폭풍이 걱정되는 건 사실이잖아요.


코로나가 잔잔하게 제어가 되어야 경제문제도 추스리기가 조금 나아질텐데 걱정입니다. 경제생활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73
112330 블로그 시대에서 정보 찾기 [13] 튜즈데이 2020.05.12 864
112329 [바낭] 등교 개학 또 연기!! + 육아 잡담 [12] 로이배티 2020.05.12 1117
112328 Jerry Stiller 1927-2020 R.I.P. [1] 조성용 2020.05.12 264
112327 레디오어낫...또다른 유어넥스트인줄 알았던 영화(스포) [1] 안유미 2020.05.12 582
112326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짧은 감상 [3] 보들이 2020.05.12 733
112325 아버지가 오늘 녹내장 수술 받았는데 내일 일하러 나가신다고 합니다 [9] 하마사탕 2020.05.11 869
112324 월요일 [8] mindystclaire 2020.05.11 617
112323 정의연 상황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걸까요?? [64] LutraLutra 2020.05.11 2649
112322 공포영화 관련 바낭..(약간의 스포가 있어요) [10] 튜즈데이 2020.05.11 594
112321 [넷플릭스바낭] 본격 육아 호러 '바바둑'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0.05.11 1196
112320 프로 야구 치어리더는 진짜 [3] 가끔영화 2020.05.11 944
112319 이런저런 일기...(월요일과 버거킹카톡, 눈치) [2] 안유미 2020.05.11 783
112318 퇴사 후기 [2] 메피스토 2020.05.10 1049
112317 후속작으로 어떤 영화를 선호하시나요? [10] 부기우기 2020.05.10 619
112316 찬실이는 복도 많지, 나이브스 아웃 [2] 칼리토 2020.05.10 1290
112315 이런저런 잡담...(이런저런 몰아가기에 대해) [26] 안유미 2020.05.10 1598
112314 [초단문바낭] 오랜만에 올레tv vod 목록 업데이트를 살펴보다가... [18] 로이배티 2020.05.10 676
112313 편의점에서 담배 살 때 [23] 노리 2020.05.10 1640
112312 더 킹 PPL [7] 스위트블랙 2020.05.09 1343
112311 한국인의 외모강박 [5] 가을+방학 2020.05.09 16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