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5 10:0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9623
나가수 말고,
집드림 후속 프로그램으로요.
이제 나가수 7인에 끼기엔 사이즈가 커졌다고 생각했는지... 단독주연작이네요.
'임재범의 음악여행(가제)'
임재범이 미국횡단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컨셉이라네요. (물론 추후 변경 가능하겠죠. 아직 촬영 들어간 프로도 아니니.)
컨셉만 보면 윤도현이 케이블에서 윤밴 데리고 다니면서 락페 공연 다니던 다큐(혹은 리얼리티 프로) 생각도 나네요.
만화 '벡'에서의 미국 횡단 공연도 생각나고요.
과연 이 컨셉이 주말 예능에서 먹힐것인지,
임재범 인기가 폭발하긴 했는데... 그것이 이런식으로 먹힐만한 성질의 것인지...음.
2011.08.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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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셉으로는 3-4개월 방송분량 밖에 못 뽑으니,
임재범 프로가 끝나면, 다른 나가수로 대중성 폭발한 가수들을 이용한 컨셉.
후속으로는
박정현의 골드미스다이어리(본격 맞선 프로)
김범수의 한다면한다(초고층 번지점프, 악어 이 닦기등의 극한 도전)
이소라의 내 캐릭은 내가 쩔한다(본격 와우 버라이어티)
김연우의 보컬 클리닉(김경진, 서민정 등 연예계 음치들 트레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