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생 초기에 왠 듣보 아저씨가 YTN에 출연해서 한 얘기가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77713


게임 중독 의심해봐야.

심지어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그럴 것 같음' 입니다. ㅋㅋㅋ


2.

며칠 지나니 무려 경향 신문에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242201371&code=940202


판타지 소설에 관심있었다!

라는 드립을 날립니다. 이유는 이 분 관물대에 딱 여섯권 있던 책들 중에 '일부'가 판타지 소설이어서라고.


3.

그러더니 이젠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40419


일본 애니메이션 매니아라는군요.

애니메이션 관련 블로그를 굴리면서 무려 '개인 신상 얘기를 적지 않고 애니메이션 얘기만 함'이라는 무시무시한 행동을 보였다네요.

근데 이 블로그 4년 전에 운영 멈췄다고 지들이 기사에 적어 놓았...;



앞으로 명문대 출신 범죄자가 나오면 '감수성 예민한 10대 시절에 사회 생활 끊고 공부에 몰두했던 걸로 알려져'라고 기사 적어주세효. 꼭.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5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8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75
112928 간접고백을 당했습니다. [11] 모노 2011.08.16 3995
112927 카레만드는 법 알려드릴까요? [8] 자본주의의돼지 2011.02.12 3995
112926 우와... 쥬얼리 정 너무 멋있게 나오네요... [8] 달빛처럼 2010.11.18 3995
112925 (바낭) 연애를 하고 달라진 것 [28] 꼼데가르송 2010.10.28 3995
112924 잘 틀리는 맞춤법 [34] jim 2010.10.18 3995
112923 카논의 마코토[애니] [2] catgotmy 2010.10.09 3995
112922 살빼다가 힘도 빠졌어요... [14] 아.도.나이 2010.08.17 3995
112921 [건프라] 충격과 공포의 RG퍼스트 리뷰 [17] 룽게 2010.08.03 3995
112920 '개과천선' 이 좋은걸 왜 아무도 안 알려주심? [8] soboo 2014.05.11 3994
112919 메가박스 M2관이란? [9] nixon 2013.10.21 3994
112918 가볍고 쉬운, 흡입력 강한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27] 미셸 2013.07.12 3994
112917 에드워드 스노든이 지구 맨틀에 생물체 있다고.... [9] 베케이션 2013.07.09 3994
112916 구가의서 결말 (강력 스포 있음.) [28] 자본주의의돼지 2013.06.25 3994
112915 이번 주는 덴마 특별주간이군요. [6] 영화처럼 2013.04.02 3994
112914 박근혜처럼 말 못하는 후보도 처음인듯 [10] 오늘맑음 2012.12.10 3994
112913 웹툰에 갈 수 있을 거 같았지만 못 간 웹툰들 [9] 엘시아 2013.03.07 3994
112912 정말 너무 덥습니다. 이 더위를 뭘로 이겨내고 계신가요? [20] 낭랑 2012.08.05 3994
112911 (듀나iN) 회사에서 업무가 너무 많을땐 어떻게 해야되죠? [18] 사람 2011.06.12 3994
112910 남자와 바람 [12] 오키미키 2011.05.02 3994
112909 시간 죽이는데는 역시 엔하위키가 최고에요. [10] 자본주의의돼지 2011.02.26 3994
XE Login